충남 4천여 로타리 가족의 최대 큰 행사인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27년차 지구대회’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21~22년도 국제 재단기부에 2백만$(한화 약 22억정도) 이상을 달성을 하며 세계적인 국제로타리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 역활을 중추적으로 보령지역 로타리클럽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자 다시한번 보령시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이는 제25년차 지구대회에서 “초아의 봉사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김동일 시장의 묵묵한 격려외 행사 때마다 봉사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를 만들고 그 공적은 어느 지방자치단체장 보다 커다란 힘이 되었다는 평가와 로타리 봉사와 행정의 봉사가 동행을 하며 많은 공감으로 시너효과를 만들어 감동을 만들어 낸 것이다.
초아의 봉사대상은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와 대전MBC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봉사자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2014년 7월 민선6기 제7대 보령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재 제8대 재선 시장을 역임하면서 시민을 섬기는 봉사정신과 열린 자세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복지,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기울여 왔다.
김 시장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8개소를 신설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위기가구에게 선제적으로 지원해왔고, 최고의 복지는‘일자리’라는 신념으로 자활사업 확대를 통한 저소득층 빈곤 탈출에 헌신해왔다.
또한 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대폭 확대 ▲도서 및 오지지역 만성질환자를 위한 원격 의료서비스 지원 ▲저소득 암환자 의료비 지원 ▲치매환자 및 예비 환자의 증상 완화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건립 및 돌봄경로관리체계 구축 ▲치매전문병동 확충으로 환자와 가족의 재정적 부담 경감 등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경로당, 기초생활수급가정은 물론, 전 시민에 마스크를 배부하고, 공중이용시설과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방역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감염병 예방 및 지역확산 완벽 차단으로 청정보령을 사수해오고 있다.
그리고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및 아동양육 한시지원, 운송업체 재정지원, 소상공인 및 실직자의 생계유지를 위한 긴급생활자금 지원 등 보령형 코로나 생활안정자금 투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특하 많은 곳에서 봉사 봉사 하지만 초아의 봉사(나를 초월한 봉사)를 실천하는 로타리에서
“초아의 봉사 대상”수상은 지역민 모두의 자랑이며 봉사로 더욱 뜨겁게 보령을 보령답게 만들은 공적이며 300여 보령지역 로타리 회원과 1천여 가족들에 뿐만 아니라 보령 시민 모두의 감동일 것이다.
한편 2021~22년 국제로타리3620지구 ‘제27년차 지구대회’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어 유투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며, (해암)박홍전 차차기 총재지역으로 ‘제29년차 지구대회’가 보령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 충남 3620지구에 김동일 시장님은 영웅이십니다.
양승조 지사님과 김동일 시장님은 단체장으로
최고의 존경과 모범이십니다.
숭고한 로타리 초아의 대상은 봉사단체 최고의 상입니다.
폄훼하시면 안됩니다.
초아의 봉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