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직원 안전 사상사고 훈련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장시래 역장)은 4월 25일 산업재해 대응 훈련을 하행승강장에서 순회중 넘어져 다치는 상황을 연출하여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 일상 생활 및 작업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직원 안전 사상사고에 대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조치를 교육 훈련함으 로써 직원의 안전을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소함에 목적을 두고 시행 되었다.
대천역 직원들은 ‘사상자 응급구조 출동 및 119 신고등 구호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했다.
장시래 대천관리역장은 “사고는 특정한 장소 및 특정한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불시에 발생할 수 있으니, 상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