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장 젊은 보령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 시민여러분들에게 인사 올립니다.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 시민여러분들에게 인사 올립니다.
김동일 보령시장 3선 출마를 위해서 21일부터 지방선거 출마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는 그동안 김동일 대 선배님 입장을 생각해서 보령시청 근처에는 명함 들고 얼씬도 안 했다는 전설이 직원들 사이에 퍼지자 이제는 우리도 시민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젊은 시장을 영입해야 한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처럼 용기 있게 행동 못 하는 자신들이 너무 작게 느껴지는 것은 온실 하우스에서 관리받고 있는 화초 같은 인생을 한탄하는 정부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20여 년 근무하고 연금 받을 때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명예퇴직을 준비하는 김모 팀장은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가 한편으로는 부럽고 존경스러운 것은 사실이라고 답변하면서 자신은 용기가 없어서 정치 출마는 못 하지만 농촌에서 가족들과 농장을 운영하면서 관광 보령을 전국에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철구 보령시장 후보는 공무원 8년 임기를 남겨놓고 그동안 다양한 인맥들과 보령발전에 매진할 것을 천명하면서 전, 현직 정치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으며 자신의 철밥통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후배 공무원들도 6월 1일 지방선거에 누구라고는 말 못하지만 정치 신인에게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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