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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후보 세작 한 명도 왜 안 보냈나? 충격
김한태후보 세작 한 명도 왜 안 보냈나? 충격
  • 박혜경기자
  • 승인 2022.04.21 08: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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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보령시장 후보님
정치계의 신사 카리스마 있는 정치인으로 등극
니가 왜 거기에 있어...
김동일 최측근에게 딱 걸린 세작들 충격

김동일 3선 출마 기자 회견장에서 보령시 일부 기자들 이상하다? 김한태 보령시장 후보 세작들만 안 보이네???

김동일 보령시장 3선 출마 기자회견장에 약 250여 명 정도 지지들이 김동일을 연호하는 가운데 좌우 카메라를 누르면서 현장 사진을 전송하는 모습이 김동일 시장 정보원들에게 발각되어 출마 기자회견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흘렸다면서 정치에 발을 잘못 당 그면 한 방에 훅 간다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했다면 다시는 남의 일에는 나서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는 세작의 말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고 동대동 이 모 씨는 주장했다.

김동일 시장 기자 회견장에서 주군에게 현장 사진을 전송한 세작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김0태 보령시장 후보 세작 0명

이0우 보령시장 후보 세작 5명

김0호 보령시장 후보 세작 4명

황0순 보령시장 후보 세작 3명 

이0식 보령시장 후보 세작 2명 포섭조 1명, 공작조 2명 총 5명

최0구 보령시장 후보 세작 팀장급으로 2명

결국, 250명 참석자 중에 다른 캠프 세작 약 20명을 빼면 김동일 3선을 응원하는 지지들은 약 230명 정도가 확실하다는 전직 정보부 정문 경비병 출신이 정확한 정보 분석표를 제시하자 다른 캠프 세작은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맞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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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22-04-23 05:09:47
역대급 무관심
안타까워서 한줄쓴다
깨끗한척 신사인척하지만
뒤가 가장 더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