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씩 2번만 대천관광협회장 선거에 출마 할 수 있다.
초선만 당선되면 재선은 자동 당선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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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대천관광협회장 선거가 2월 초순쯤 4파전으로 치러질 예상이다.
대천관광협회장에 도전하는 후보자군에는
박병국 전, 대천관광협회장
전양달 현, 해난인명구조연구소장
박장수 현,대천관광협부회장
전병준 현, 비치대여업 협회장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1월 17.18일 후보자 등록서류를 접수하여 18일 오후 대천 서부수협 대회의실에서 기호 추첨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천관광협회장 선거 후 어촌계장 선거, 통장선거,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등 줄줄이 선거판이 대기하고 있다며 한날한시에 모든 선거를 할 수는 없는지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 고민 중이라고 신흑동 이 모 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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