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에서 기호 추첨이나 연설순서를 정할 때 자주 사용하는 탁구공 기호 추첨 방식을 대천 1.2동 시의원 후보들이 대한민국 최초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지역 머슴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시민들을 괴롭히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에 이기종, 양창용, 김정훈 대천1.2동 예비후보자들이 3월 10일 대통령 선거 다음 날 서로 만나서 탁구공으로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참석에 불참하는 사람은 불출마나 무소속 출마를 해도 무방합니다.
일부는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대천1.2동 머슴들이 시민들을 괴롭혀서야 쓰겠냐는 여론과 돈 안 들이고 후보자들끼리 제비뽑기나 탁구공으로 기호 추첨을 공정하게 추첨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대천1.2동 머슴으로 뽑아봤자 정당의 대변인 시장의 부하로 전략하는 거수기 시의원들에게 시민들 불만의 소리가 높으며 시의원들 무보수로 뽑아야 하고 시의원 인원도 반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여론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탁구공 선출 총 감독관에는 공명정대한 죽정동의 터줏대감 중부발전 전, 직원 출신 황봉수님께서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각 후보자 가족들.운동원들은 방역 지침에따라 참여하실 수 없으며 탁구공 기호 뽑기 현장을 영상 촬영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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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시민들위해서 무슨일을 했는지
알수없음 시민이 직접 발로 찾아다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