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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보령시장 후보 코로나19 확진 판정 충격
[1부]보령시장 후보 코로나19 확진 판정 충격
  • 양창용
  • 승인 2021.12.16 14:2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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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정치인들은 그렇게 싸돌아 다녀도

왜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나 용역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마당에 보령시장 후보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코로나 2차 접종까지도 완료한 상태에서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어 전수조사한 결과 보령시장 후보도 1차 검사결과에서 코로나19 양성확진자 판명을 받았지만 2차 검사를 의뢰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지만 지금까지 1차 검사에서 양정 확진자들이 2차 검사에서 음성 나오는 사례는 보고된 바는 없다는 것이다.

보령시장 후보는 정부 지침에 따라 충남도에서 병실을 준비 중이며 병실이 확보되면 코로나19 집중병원 치료실로 직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쪽저쪽(환자,보건소,제보자) 말들을 종합해보면 직원 중 자녀 확진, 직원 확진, 본인 확인, 직원 확진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직장은 폐쇄 조치가 내려졌으며 보령시장 후보는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본인이 직접 부착하고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간간이 지인들과 통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고 제보한 동대동 고종군 보령시장 후보 병원 근처 시민은 나도 지난번에 아스트라제네카를 2번 다 접종한 상태에서 코로나19 양성자로 확진되어 물 백신을 맞은 기분으로 치료를 받아보니 생과 사의 지름길에서 천당과 지옥을 매일 왕복하는 기분이었다면서 설마 내가 걸리겠어 방심하면 신세 조진다면서 정부의 지침과 보건소, 병원의 지시를 믿고 따라 줄 것을 신신당부했습니다.

보령시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들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마스크가 답이라는김동일 시장의 지시사항을 받드시 지켜줄 것과 다중이 모이는 곳에는 눈치 껏 치고 빠지는 전략이 필요하고 어쩔수 없이 움직일 때는 신중하게 움직여야 뒷 탈이 없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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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바다 2021-12-20 11:54:04
아..이런
원장님 쾌유를 빕니다!

응원합니다 2021-12-17 13:37:55
어찌 어런일이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씨 2021-12-16 17:44:26
빠른 쾌유를 빕니다

명예훼손 2021-12-16 16:20:04
댓글에도 인격이 있다고들하는데요
쪽팔려님
고원장 빠이빠이 댓글은 인신공격성 댓글로 명예훼손 입니다.
정중하게 부탁드려요
아픈 환자에 상처는 주지맙시다

원망 2021-12-16 16:09:50
보령시 대체 뭐하는 겁니까?
환자들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