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미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 여성회장이 11월 30일 서울63대한생명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 공연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대한민국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주관했다.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한국인 대상은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을 발굴해 시상한다.
윤선미 여성회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소통하는 지도력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 연맹회원들과 더불어 한국자유총연맹의 고유임무인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막중한 시대적 요구에 그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다문화가정, 노약자, 소년소녀가장, 탈북주민 등 소수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멸사봉공의 자세로 지역화합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한편 윤선미 회장은 이번 수상은 2021년 힘든 시기를 함께 걸어온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 모든 회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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