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출신 지산 김복한 선생을 보령사람이라면서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하고 지금도 반성보다는 현장 강의·답사에 열중하는 보령문화원장에서 시민들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다.

보령에서 원룸이나 전세로 살았던가? 처가가 보령, 외가댁이 보령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이 또한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자 하는 제자를 모함하고 파렴치한 인간으로 소문내고 전과자로 만든 일화는 지금도 기억되고 있으며 학교 근무 시 보령문화원 부원장직을 겸직허가 받으면서 허가받은 겸직허가서로 다른 겸직 서류를 제출한 것이 밝혀져 망신살을 당했다.

대천여고 근무 시에는 자기 집을 전세 놓고 관사에서 거주하면서 다른 지역 교사들에게 집중비난을 받은 일화도 지금까지도 교사들 사이에서는 생생한 역사로 전해지고 있다.

보령5열사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야 후세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전달해줘야 한다는 여론을 무시하고 바른 문화를 창달하고자 하는 회원들을 제명 처리하고 지금까지도 회원으로 가입을 안 해주고 있어 시민들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바른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사람을 모함하고 비난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문화원장직을 수행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답답한 현실에 망연자실해지고 있습니다.

바른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제명 처리하고 제보받은 기사를 보도했다고 빨갱이 신문사라면서 교사들까지 잘못된 길로 인도한 보령문화원장은 자숙의 시간보다는 현장 강의 출판에 너무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

빨갱이 신문사를 처벌해달라면서 동료 교장과 고소, 고발하고 법정에서 억울한 척 푹 쓰러지는 연기를 하면서 법정 밖에서는 웃음으로 화답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대통령 후보들도 고소, 고발을 강행하는 마당에 억울한 점이 있다면 고소, 고발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을 전달해야 할 교사들이 보령 5 열사 역사 왜곡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양창용을 빨갱이 신문사로 둔갑시킨 보령문화원장은 명예훼손으로 고발장을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바른길로 가야 하는데 반성은 고사하고 인신공격이 도를 넘고 있어 검, 경조사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그동안 보령문화원을 중심으로 보령문화를 정치의 내로남불보다 더한 거짓으로 혹세무민하며 도미부인 사건, 김성우장군 사간, 사명대사 논란, 등등 본인들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기존역사를 말살하려는 의혹은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밝혀지겠지만 시민 혈세로 문화원장 강사료, 각종 재탕 책 출판료 심지어 부인 이름까지 기재된 혈세 낭비는 문화연구를 떠나 사실이 밝혀지면 도덕성으로 큰 흠결이며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

계속 멍들어만 가는 보령의 역사문화를 누가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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