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전통보다 “행정직 셀프승진” 보령시 공무원 인사 불만 팽배
인사 전통보다 “행정직 셀프승진” 보령시 공무원 인사 불만 팽배
  • 양창용
  • 승인 2021.11.09 08:21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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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칙 불공정” 비판, 연말 인사를 앞두고 초미의 관심 대두

행정의 달인이라는 김동일 시장의 마지막 연말 인사를 앞두고 3선의 고지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김동일 시장 8년 인사권을 행사하면서 행정의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공염불로 끝났다는 말들이 공무원들 사이 곳곳에서 들린다.

고여 있는 물은 반드시 썩는다는 속담이 어쩌면 이렇게 딱딱 맞는지 연말 인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동안 김동일 시장 8년 인사를 단행하면서 5년 넘은 사무관이 없어 국장급 직원들을 전부 직무대리로 발령을 내면서 허허 통제라라는 수식어가 돌았고 지금도 국장급 직무대리 딱지를 떼지 못하고 있는 마당에 12월 공로연수 들어가는 국장 사무관 인사가 벌써부터 시청 직원들 일손을 놓게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돌고 있어 김동일 시장이 직접 해명을 해야 할 상황에까지 왔다며 먹고 살 만한 놈들이 이건 해도 너무한다는 여론 또한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골 때리게 돌아가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사람 좋기로 소문난 민원지적과 한경수과장이 12월 말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데 민원지적과장직을 행정직 정부미들이 밀고 들어와서 과장 자리를 접수한다는 여론이 돌면서 민원 지적과에서 직무에 충실한 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정보를 행정의 달인이라는 사장님이 모르는 척하고 있지는 않으신지 답답하다는 말들이 돌고 있으며 전직 지적과 출신 정부미는 오죽해야 99석 가진 놈이 백석 채우려고 한 석 가진 자의 것을 빼앗는다 속담이 나왔을까?라며 거지 똥구멍에서 콩나물을 빼먹지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이런 시장 밑에서 일하는 후배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개를 들 수가 없을 정도라며 강하게 분노했다.

너무 많은 행정직 자리를 힘 없는 직급에 배분 할 생각은 없고 한 자리 있는 자리마저 행정직들이 빼서 먹어서야 쓰겠냐는 것이다.

12월 말일 자 안전행정국장, 경재도시국장, 실과장 인사발령 안이 벌써부터 보령시청 정부미들 사이에서 돌면서 김동일 시장은 연말에 결재만 하면 되는 상황은 아닌지 모든 시선은 마지막 인사를 앞둔 김동일 시장에게 쏠리고 있다.

인사는 아무리 잘해도 욕을 먹는다는 말처럼 좀 더 세심하게 꼼꼼히 챙겨 “무원칙 불공정”이라는 인사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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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2021-11-23 07:04:42
외국인도 이정도 인사는 하겠네

홍길동 2021-11-18 16:49:17
좋아요

바뀌 2021-11-12 07:58:29
이영우.이교식으로 바뀌
일 잘할 인물들

소문 2021-11-10 09:09:56
소문에 행정직들이 먹어야 한다고 돌았어요
미친것들

ㅉㅉ 2021-11-10 05:26:25
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