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보령시장후보는 단호했다.
부동산 투기는 절대 아니다.
30여년전 부인 퇴직금으로 지인들과 합께 구입한 부동산을 투기로 몰고가서는 안된다고 해명했다.
모든 재산 자료는 민주당에서 검찰에 제출했으며 공직자들은 해마다 재산공개를 통해서 공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영우 후보 최측근 주장했다.
30여년 전 구입한 원산도 땅 800평이 투기 목적인지,동대동 사거리에 목 좋은 500여평 금싸라기 땅이 투기인지 모든 판단은 시민들이 잘 알고 있으며 보령에서 땅 많은 부자들을 전부 투기꾼으로 몰아부쳐야 되는지도 의문이며 대천동,동대동,해수욕장 건물주들도 투기꾼들로 몰아부치고 있냐며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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