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보령시는 책임 통감하여 쾌적한 주민 삶 보장하라!
1. 석탄 저탄장 옮김
석탄 저탄장으로 가로막혀 인위적인 분지 현상, 저탄장 옮김 요구
발전소 측 40m 높이 돔 시설로 대처
대승적 차원 좋겠으나 피해 주변지역 분지 현상 심화
✳ 더 많은 인위적 분지 현상으로 절대 반대
2. 북부 회 처리장 3m 높이 원상복구 요구
인위적인 분지 현상으로 공기순환 차단되어 죽음의 공포마을로 변함
차수벽 미설치로 주민피해 확산 설치요청 (28만평)
북부 회처리장 3m높이 원상북구 시킬 것이다 답변 후
현재 중부발전소 측은 북부 회처리장 sk에 임대했으니 책임없다 함
✳ 충남도의 북부 회처리장 3m높이 증측 허가 때 오포2,3리의 환경관련 민원 없는 조건으로 허가 후 많은 주민이 암투병 및 사망 (실 거주자 오포2리 41%, 오포3리 54%)
3. 발전소에 수용된 청정 앞바다 맨손어업 손실 보상요구
배우지 못한 무지의 주민들에서 수용한 청정 앞바다 맨손어업 권
✳ 40여년 동안 맨손어업 소득, 현금 보상요구
✳ 타 어촌계 맨손어업 판매기준으로 보상 (피해지역 오포2,3리)
4. 발전소 소유 깊은골 저수지 주변지역 지하수 수질 검사 부적합 판정
북부 회처리장 차수막 미설치 및 손상 가능성
부적합된 지하수 식수 음용 및 텃밭에서 자란 체소등 섭취 때 질병 걸릴 가능성
► 중부 발전소에 요구했던 위 사항 중 1건도 관철 안 되어 민원제기 및 집회 예정
중부 발전소는 민원 해결 후, 수소 저장시설 협의
중부 발전소는 수소 저장소와 관련 없다며 sk와 협의해 많이 받아 내라 함
✳ 중부 발전소는 민원요구 관철하여 쾌적한 주민 삶 보장 요구
✳ 보령화력에 요구한 민원 관철 후 수소 저장소건설 별도 협의요망
► 수소 저장소 신축 관련
인구증가 및 세수확보 차원 보령시 요청에(주민 설명회 때 충분히 도움돨 수 있게 하겠다 했음) 주민 동의했는바, 수소저장소 건설절차에 문제없다 함은 보령시가 피해 주민에게 거짖으로 승인요청 한 것임
보령시는 수소 저장시설 신청시간 없다며 충분히 협의할 수 있게 했으며 당시, 수소저장 건설은 공기업이 사업시행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sk) 개인사업자가 사업하여 특별지원금과 년/지원이 없는 것도 보령시는 설명 했어야 했으며 08, 20일 충남도, 보령시, sk, 주민 협의 때 sk는 보상 못하며 반대하면 소송도 불사한다 함은 피해 주민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 보령화력 민원요구 수용 및 수소생산기지 건설반대 집회 시 오천면 5개리(오포1,2,3, 교성1, 갈현리)및 주교면 9개리(고정, 은포, 송학)와 추가로 영보1,2도 연대 집회 의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