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최선의 봉사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치 이룰 터!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제는 주민들이 똘똘 뭉쳐서 그동안 시의원 없는 서러운 청라면 주민들과 북부 주민들을 위해서 시의원 출마 요청하면서 이효열 북부 시의원 출마 당선에 연일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기필코 청라면 시의원 당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청라면 김 모 씨는 입술을 굳게 깨물었다.
이효열 시의원 후보는 강하고 단호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나 홀로 정치는 주민들에게 인정 받기보다는 정치 불신을 가중하는 일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치는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하고, 정치인이 하는 모든 언행은 생산적이어야 하며, 정치인은 사명감과 숙명을 어깨에 짊어져야 합니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어야 하고, 함께 고민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입니다.
그는 “준비된 시의원, 현장을 누벼온 성실한 지역일꾼,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행동하는 정치인,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정치인으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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