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불법현수막 게시로 도마에 올랐던 나소열 전.서천군수가 보령,서천에서 현수막 게시대에 돈 번 자가 주인입니다. 현수막을 게시했다. 정치인들도 불법 현수막으로 이름 섯자를 알리기 홍보는 이제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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