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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명절 인사 불법 현수막 1등 나소열, 김병철”
"정치인 명절 인사 불법 현수막 1등 나소열, 김병철”
  • 양창용
  • 승인 2021.09.22 20:53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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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전에 불법 현수막 게시 정치인은 고소, 고발, 낙선운동 전개 천명

보령 시내에 정치인들이 부착한 불법 현수막이 도배되어 시민들에게 욕을 젓나게 처먹고 있으며 내년 지방선거에도 불법 현수막이 판을 칠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령시에서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불법 현수막은 공익성보다는 돈 안 들이고 본인들 이름 섯자 알리고자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현직 시의원도 입에 거품을 물며 주장했다.

정당과 정치인의 명절 인사 불법 현수막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서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예외 없이 단속해야 한다는 시민들 여론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불법 현수막을 가장 많이 부착한 정치인 누구인가?
현직 정치인 답변은  1순위 나소열 서천사람, 김병철 남부도의원 후보가 공동 최고점을 받았으며 가장 시원하게 아주 높게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정치인으로는 성태용 계백장군이 당선되었다.

지역 경기 활성화에 몰방해야 할 지역 정치인들이 지역 광고업체에서 불법 현수막을 주문하는 것이 아니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에서 현수막을 대량 제작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으며 추석 명절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정치인들은 불법 현수막 제작 출처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령시 광고업체에서는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를 위하여 불법 현수막 1장당 5만 원을 지급계획을 준비 중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제보로 보도하자 신문사를 경찰, 검찰에 고발한다고 주장한 한동인 시의원 불법 현수막 사건은 아직 미결 상태로 진행 중이며 불법 현수막을 부착한 현직 정치인은 나는 시간에 없어서 몇 장 못 붙여 나도 미친놈이지만 나보다 더 미친 정치인 놈들이 많아도 너무 많이 있어 이런 놈들은 시민들에게 봉사할 정신자세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본인들 이름 석 자 알리기에 혈안이 된 못된 놈들로 반드시 시민들이 표로 심판할 것을 주문하자 동대동 김 모 씨는 오래간만에 바른 소리 한 현직 정치인에게 혀를 내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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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021-09-24 15:30:16
영우사랑 뭉치자

아파트 2021-09-25 06:53:06
장사꾼들 같이 정치하면 안되지
지저분하게 현수막 붙이지 말고 잘들합시다

풍년 2021-09-23 02:31:16
욕본다
떨어지는 이유가 있지
후보자격들이 없다

지랄도 풍년 2021-09-23 02:21:22
참 가지가지 한다.
위원장 부터 후보란 작자들 까지
이건 아니라고 봐

종전 2021-09-23 08:15:50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나소열이 앞장서서 당원들을 조장하는 것 같군요
군수까지 한 사람이 할짓은 아닌것 같아요
사람 속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