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총무국장 출신으로 도의원 당선 후 보령시장 당선 출마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김동일 시장,이영우 시장 후보 간만에 다정한 사진을 요청했지만 김동일 시장 속상한 것이 있는지 외면했습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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