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미유, 다람쥐와 심술꾸러기 코뿔소
창미유, 다람쥐와 심술꾸러기 코뿔소
  • 양창용
  • 승인 2021.09.14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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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양성평등교육을 위한 인형극 관람

보령창미유치원(원장 김영수)은 10일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을 위한 인형극을 관람하였다.

양성평등이란, 일반적으로 남녀의 성에 의한 법률적, 사회적 차별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이번 인형극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성 평등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인형극 공연을 위해 이솝 인형극회와 협의를 통해, 인원을 제한하고 인형극의 횟수를 늘려 연령별 관람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인형극을 준비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문화적 경험이 힘든 시기에 유아들은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다는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았다. 유아들의 주의집중을 이끄는 레크레이션과 마술 활동 이후 인형극의 인형이 등장하자 유아들은 빠르게 집중하기 시작하였고, 인형극이 보여주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고민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양성평등인형극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올바른 성 평등 의식을 심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내용인 ‘다람쥐와 심술꾸러기 코뿔소’로 주인공다람쥐가 코뿔소와의 갈등상황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극의 내용에 대한 양성평등 o,x 문제를 유아들과 직접 해결해보며,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양성평등 인형극을 통해 성 평등의식과 더불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 그리고 부모교육 등의 병행으로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힘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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