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들 일부는 힐링프로그램 차원에서 1박2일 다녀온 것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보령시청 직원들이 동참했느냐? 동참을 격려했느냐? 사실 확인을 취재해서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현장 확인을 위해서 지체장애인협회 앞 CCTV..관광버스 블랙박스, 등 참석 인원을 확인할수 있도록 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 대표님께서는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보자님은 주장합니다.
공무원이 동참 안 했다면 정정보도를 하시겠다는 입장입니다.
본인도 직원들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합니다.
주무관청에서 연수를 다녀오시게 승인해 줬다면 엄중한 코로나 방역시국에 맞지 않는 행정은 비판받아야 한다는 주장합니다..
사회복지과장님의 댓글처럼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정정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할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외유성 연수를 떠났다면 시에 보고는 되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시에서 만류하고 좀 더 안전성을 확보한 후에 진행하도록 지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사회복지과에서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여야하며 그러한 사실이 없이 시설에서 전적으로 진행하였다면 시설은 이에 상응하는 방역수칙 위반등의 행정적 처벌과 보령시의 지도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대단하네요
자기들 돈 걷어서 갔으면 좋았을것을
너무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