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관창공단 창립 이래 최대 이슈로 부각한 고소, 고발 사건이 시민들 민원 제보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시민들 알 권리 차원에서 긴급취재를 해서 고소, 고발 내용이 무엇인지? 무슨 일 때문에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고소, 고발이 진행되고 있는지 각종 의혹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답답하다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 사항입니다.
현재 고소, 고발 사건은 보령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종 판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련자들은 답변했습니다.
조사는 경찰, 판결은 판사 취재는 기자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관창공단 협의회장, 전, 협의회장, 공단 관리소장 등에 면담 문자를 보내서 서울에 출장 중이신 문건수 회장님은 수요일에 면담하기로 하고 코리아휠 최 훈 회장님을 만나서 경찰 조사 진행 중인 사건 내용은 생략하고 무엇 때문에 보령에서 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이 고소, 고발 소송이 진행 중인지 자초 지경을 답변받았습니다.
권호식 관창공단 관리소장님도 만나서 경찰 조사 내용은 생략하고 고소, 고발 사항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답변을 받았습니다.
인구 10만도 안되는 조그마한 마을에서 기업인들 고소, 고발 사건은 큰 관심거리입니다.
수요일에 문건수 회장님 면담을 하면 각 면담 사항을 시민들에게 한 점 숨김없이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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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월경에 코리아 휠 최훈 대표와 관창산단 권호식 소장이 보령시가 떠들썩하게 고발4건, 고소5건을 관계 부처에 제기한 사건 모두가 최근 "혐의없음"으로 결론 났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그래도 저는
7개월 동안 깊은 상처와 지금까지 쌓아온 명예에 많은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때 당시, 진위여부가 판명되기도 전에 시장신문에 촌철살인한 '노래방생각, 사기꾼, 내생각, 밤길생각, 국민청원, 뭉가, 개인사업' 이라는 익명으로 댓글 올린 분들과 본인의 사익을 위해 많은 분들에게 호도하고 지금 보령시 체육회 산하 사무국으로 영전한 권호식 소장, 그리고 코리아 휠 최훈 회장 또한 모든 사항이 허위사실로 밝혀진 만큼
다시 이 지면을 통하여 정중히 사과글 게시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