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벌어지는 지지율에 더 이상 방법이 없다며 천연기념물 꿩 새도 펑펑 울었다고 함
00병원 아침 구호 : 나가자! 싸우자!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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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농해수 위원장 소식에 꿩 새도 울었다.
김태흠 농해수 위원장 소식에 꿩 새도 울었다.
- 양창용
- 승인 2021.08.25 08:31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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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2021-08-28 18:43:18
모욕감
2021-08-27 09:07:48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본인 실명으로 댓글을 달으셨을까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매일 보령시 각 신문사를 검색해서 지역 소식을 전달받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언론사가 보도자료로 도배를 하는 실정에서 보령시장신문은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건수 회장님께서
주장하신 악의적인 보도,댓글에 대하여 한말씀 올립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태흠 기사는 양창용 대표가 작성한 것이 아니고 김태흠 국회의원이 제공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댓글은 각자의 영역으로 본인들의 생각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문회장님도
댓글로 억울함으로 호소 하듯이 힘없는 민초들은 억울함을 댓글로 표현을 합니다.
문회장님
양창용대표에게 취재요청을 해보셨는지요? 진실을 시민들에게 알려주세요
문건수
2021-08-26 17:07:13
모골이 송연하여 경고 하오니 사실에 입각한 보도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문건수
2021-08-26 17:05:58
관창공단협의회를 친목 단체로 십수년부터 만들어 화기애애 속에서 탈없이 있다가
4년전 사단법인으로 어렵게 만들고 도,시에서 위탁받아 복지관을 운영하던중 시청과장 출신인
소장을 제가 스카우트해서 급여 300만원에 2020년 4월부터 근무하고 있던중,
아래 내용 발단 하여 현 상황에 이르렀음.
1.소장이 작년 연금+급여 받아보니 30만원 더 받아도 되겠다며 요구하여 거절하고
다른업체한테 동의 받아 오라했음 (12개 업체서 3-4개 받아옴)
작년에 회장을 스스로 후임인 최 회장에게 인계하면서 이분은 국적이
미국 사람이고 보령을 자주 비우니
회계처리는 제가 우리 여직원한테 맡겨 모든 공과금 및
회계업무를 한다 얘기하고 17개월이상 무보수로 집행하고 있었으며
문건수
2021-08-26 17:05:14
조항들어 2년만하고 후에 생각해 보자 했더니, 돌변하여 1년여이상 결재 받아온 소장이
사익을 위해 퇴직 후 근무지 제공한 은인인 나를 업무 방해와 권한남용으로(보령업체 반대
안산서 온 업체 찬성)제명 결의하고(저는 제명이 좋음)
이것도 모자라 있지도 않은 사실로 최 회장의 권력힘과 소장이 합세하여 이건과 저에 대해
보령시, 충남도, 도경찰청, 감사원까지 민원 제기 했으나 모두다 “허위사실“였습니다 .
이에 분했는지 배임 및 기타혐의로 고소하여 조사중에 있습니다
3, 공단앞 제 토지 경계선 도로변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주교면에서 예초 작업한 것을
제 토지를 했다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여론 몰이 하고 있음
뀅새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데 댓글 다신 분들은
많은 것을 알고싶어하네요.
진실은 진실만이 아는법이고
오직 양창용 보령시장신문 대표 답게 기사로 보여주세요.
이건 여론도 아니고 진실도 아니고
개인 다툼은 검.경에서 하고
공적자금이 투자된 관창공단에 무슨사건이 있나 궁금합니다>
김태흠 의원님 거리 랜카드 봤습니다.
위원장 취임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