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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보령시 기업유치 자문관” 활약 눈부셔!
박종선, “보령시 기업유치 자문관” 활약 눈부셔!
  • 양창용
  • 승인 2021.07.12 07:4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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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업 전도사로 ‘보령발전에 최선’을 다할 터

성주면 별빛마을 대 성공 인구증가에 큰 역할 담당
박종선 보령시 기업유치 자문관

박종선씨는 2017년 1월 보령시로부터 기업유치 자문관으로 위촉받아 현재까지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용지매매 등을 보령발전을 위하여 5년여를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목이 쏠리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산업현장에서는 누구나 구슬땀을 흘리지만, 박종선 자문관은 특히 관창공단에서 2016년까지 한국후꼬꾸·(주)등 크고 작은 중소기업을 본인이 보령시로 유치하여 공사해 왔으며, 이로 인한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기업유치 자문관 역할에 남다른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보령 사랑에 커다란 사명감을 느끼고 있는 박종선 자문관은 자문관으로 위촉된 2017년부터 자비로 사무실을 준비하여 철저한 기업유치 계획과 보령시 소유 산업단지 용지매매, 기타 전원주택 단지 등 보령시 소재 토지매매와 외부인 유입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으며 현재까지 무료 자문 및 모든 비용을 자비로 활동하고 있어 주위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대우그룹의 몰락으로 대우건설 소유인 관산지구 용지가 개발되지 못하고 30여 년간 방치되어 있던 관산지구 용지가 2018년부터 박종선 자문관에 의해 매각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2018년부터 2021년 5월까지 주. 세원 아이디/김두원 사장에게 매각 성사를 위한 엄청난 노력과 활동으로 계약까지 성사시켰으나 끝내 매입대금 자금 확보를 하지 못하던 중 또다시 박종선 자문관의 노력과 주선으로

2021년 6월 주·인테크/정인택 사장과 관산지구 토지 매매계약을 성사시켜 김동일 보령시장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은 일화도 있어 박종선 기업유치 자문관의 광폭 행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박종선 자문관은 타고난 친화력과 원활한 대인관계, 신뢰를 주는 강력한 지도력으로 보령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민관 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촉망받으며 유능한 보령이 자랑하는 민간 ‘보령시 기업유치 자문관’으로 역사의 평가가 뚜렷하며 그에 또 다른 행보에 시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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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21-07-12 14:24:00
보령발전 위해서 계속 힘써주세요

시민 2021-07-12 09:39:13
참 좋은 기사네요.
이런분들이 시의원 ㆍ도의원을 해야지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김순옥 2021-07-12 18:29:05
시의원은 맞춤이네요
꼭 출마 하세요.
그리고 제일 구린 문화원 싹 쓰러 버리세요
양대표 누명을 벗겨 주세요.?
한 수백표는 보태 볼께요~~~

올소 2021-07-13 08:50:01
시의원 도전해 보세요

67동우회 2021-07-13 21:01:31
박종선 자문관님 멋지네요
보령발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