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시장 .김동일 시장과 불과 몇 개월 안 되는 직속 선·후배 관계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시우, 김동일 약 5~6살 정도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주민등록, 호적을 확인하면 이시우 전, 보령시장 48년생 김동일 현, 시장 49년생 한창 보령발전을 위해서 일할 때지 경로당으로 직행할 나이는아직도 멀었다는 것이다.
이시우, 김동일 두 거물급 정치인들이 정치 인생을 걸고 서로 손을 맞잡으면 인구 증가 및 기업체 유치는 상당 부분 해결할 것으로 시민들.기업인들은 내다보고 있었다.
내년 선거에 출마니 불출마니 개갈 안 나는 여론몰이 보다는 보령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같은 정치인들은 정정당당하게 출마해서 시민들에게 표를 받아 당선되면 될 것이라고 동대동 고 모 씨는 주장했다.
나소열 보령, 서천 위원장 이시우 배척하고는 절대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정치인
김기호 지난 장 선거에 이시우 배척했다가 뜨거운 맛을 본 장본인으로 앞으로 백의종군하여 지역 선·후배들 잘 섬겨야 한다는 사실 입증
이시우 전, 보령시장은 보령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보령시장 3선에 출마해서 당선 후 중앙당 인맥을 동원해서 보령발전에 디딤돌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정치 불출마 선언을 절대 하시면 안 된다고 신설동 김 모 씨는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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