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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8일)은 어버이의 은혜와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어버이날입니다.
오늘(5월8일)은 어버이의 은혜와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어버이날입니다.
  • 양창용
  • 승인 2021.05.08 09:0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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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전.보령시장

정계은퇴 정치 불출마 말 한적 없다.
이시우 전.보령시장
이시우 전.보령시장

오늘(5월8일)은 어버이의 은혜와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어버이날입니다.

우리나라는 1956년 어머니날을 제정했다가 1973년 어버이날로 명칭을 바꿔 부모님 모두에게 감사하는 날로 제정되었다.

어버이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범국민적 기념일을 맞아 기쁨과 행운이 가득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

어버이의 고마우신 은혜.

어버이 살아 계실 때 공경하라.

자식이 효(孝)를 다해도

어버이의 사랑만큼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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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2021-05-08 16:55:17
서울대 신준희 시장만 잡아서는 안됨
김동일 시장 3선 저지는 이시우 뿐

사이다 2021-05-08 09:59:44
이재명 처럼 사이다 발언을 잘하시는 이시우 시장님
내년 3선 도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병 2021-05-08 09:38:48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