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빈 제9대 한국중부발전 사장 취임
김호빈 제9대 한국중부발전 사장 취임
  • 양창용
  • 승인 2021.04.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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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발전5개사 사장 취임...‘중부발전’ 내부 승진 유일
제9대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제9대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이 지난 26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서울대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계설계공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91년 한국전력에 입사했다.

2004년부터 중부발전에서 발전처 기술전문팀장, 건설처 PM, 국정과제기획추진단장, 기술안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한 김호빈 사장은 한국전력 산하 남부.서부.남동.동서.중부발전 등 발전 5개사 취임 사장 가운데 전임 박형구 사장에 이어 유일한 내부 승진으로 알려졌다.

실제 김 사장을 제외한 남부.서부.남동.동서발전 등은 한전 출신 또는 전 관세청장 등이 사장으로 취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빈 사장은 취임사에서 "30여년의 전력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열린 자세로 내외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최고경영자(CEO)가 되겠다"면서 "기본이 튼튼한 중부,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뉴(New) KOMIPO'구현을 위해 발전산업 전문지식과 기본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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