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는 한국 고유의 전통적 주민 협동체인 두레, 품앗이, 향약, 계와 같은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조상 전래의 협동운동을 이 시대게 알맞게 발전시켜 체계화한 인보 협동 조직입니다.

웅천새마을금고는 협동 정신으로 설립(1979년 6월)에 설립되어 1981년 12월 자산 1억 원 돌파를 시작으로 2020년 12월 말 기준 자산 511억 원 돌파하여 경제적 약자인 서민과 소외계층의 편에 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2019년 2월 이광복 이사장 취임 후 웅천 새마을 금고는 홀로 사는 노인 가장에 소화기 기증, 사랑의좀도리 운동 등 주민과 회원들에게 웅천새마을금고를 더욱더 빛나게 발전시키고 있어 이광복 이사장의 통 큰 기부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지역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고 맑게 웃는 이광복 이사장 웅천새마을 금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회원들과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