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런 더러운 상황은 처음 겪어봅니다.
수년째 빈 공터에 시민들을 위한 주차장 조성을 요청했습니다. 글쎄 통장, 반장·주민들 아무도 모르게 이상한 곳을 선정해서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엄청난 예산이 집행하는 것을 시의원들이 모르고 있었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으며 시민들을 개 호구로 보는 짓거리며 당신도 억울하면 시의원 출마해서 당선되라는 개 젓까튼 짓거리가 아니면 뭐냐면서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지 입에서는 누런 가래침이 한동안 흘러내렸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자 수차례 시의원에게 전화했지만, 알아보고 연락하겠다고만 하고 지금까지도 …….
지역 주민들 쥐도 새도 모르게 추진하는 이유를 반드시 알아야 하겠다면서 대천동 이 모 씨는 분노하면서 한동인 시의원은 이제 그만 보령발전 핑계 대지말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고향발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진심으로 부탁하며.....
김정훈 시의원에게는 지역 후배로서 따끔하게 다시는 시민들을 위해 발로 뛴다며 거짓말하는 짓을 못하게 할 것이라면서 치를 떨며 강하게 분노했다.
한편 시민들 머슴이라는 시의원들이 시민들을 개 젓으로 보면서 공천권자, 정당의 개가 되는 현실이 정말 지긋지긋하다면서 제발 정당의 똘마니 머슴에서 시민들의 머슴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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