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대초 미래를 향한 힘찬 첫 출발을 응원해!
대천동대초 미래를 향한 힘찬 첫 출발을 응원해!
  • 양창용
  • 승인 2021.03.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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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입학식 및 시업식

대천동대초등학교(교장 이영하)는 2일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식과 2~6학년 시차 등교로 2021학년도의 첫날을 시작했다. 강당에 모여 엄마, 아빠의 축하 속에 이루어지는 예전의 입학식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새롭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설렘 가득한 표정은 교실에서 직접 볼 수 있었다.

대천동대초는 올해 161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였다. 각 교실에서 반별로 이루어지는 입학식에서는 교장 선생님과 동영상으로 인사를 나누었고, 학부모님들께는 입학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여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담임 선생님과 신입생들만 학급에서 하는 작은 입학식이었지만 마스크 너머로 반가운 마음을 담은 환영의 인사를 나누었다.

3~6학년 학생들은 오전과 오후로 시차 등교를 하였다. 2~5학년은 오전에, 6학년은 오후에 등교를 하여 학교생활을 시작하여 맞벌이 가정의 점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고,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수업결손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대천동대초는 개학에 대비하여 마이크, 태블릿, 스마트폰 거치대 등 수업에 필요한 전자기기를 정비하는 등 새로운 학생들을 맞을 준비로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다하였다.

이영하 교장은 ‘2021학년도는 코로나19 때문이라는 이유로 학사 일정이 취소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교육과정 지원 시설 구축, 학부모 동아리 운영, 학생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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