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철 보령세무서장은 2월 17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음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문화 정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임

이번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방식임

조성철 서장은 하태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고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남식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장을 지명하였음

조성철 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음

한편, 보령세무서는 지난 설 명절에도 사회복지 시설에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의 세정지원도 적극 실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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