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령시장신문” 지난 12월31일字 “보령지역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발로 뛸 지역 일꾼들 차기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 프로필 제출 받습니다.” 제하의 기사에 보령시 2호로 2022년 지방선거 후보군에 이경환(李慶換)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충남 전북해상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지역 주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출마 의사를 밝혀 어떤 후보가 3. 4. 5동의 리더의 자질을 갖췄고, 한결같은 봉사할 수 있는 인물인지를 검증 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 등장하여 기존 의원과 여타 출마 예상자를 긴장하게 하며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 19로 보령사회가 어수선한 가운데 이경환 위원장의 출마 소식에 지역민들은 기쁜 소식이라며 이제 보령시민들도 앞으로 꼼꼼히 시의원의 자질과 리더십을 따져봐야 할 시점 이라는 게 중론이며 설 민심을 살필 가늠자로 등극하고 있다.

이경환 위원장은 진정한 실력으로 품격과 날개로 비상하는 3.4.5동의 참 일꾼이 되겠다며 만세보령의 마지막 봉사 퍼즐을 책임감과 정직함으로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그동안 봉사 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으로 지역민들의 강력한 출마 권유를 받아 들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누구보다 이력과 경력이 화려한 이경환 위원장은 前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충남지역 부본부장을 시작으로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충남전북해상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지방경찰청 외사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단, 재단법인 서해안연합회 사무총장, 前 국제로타리3620지구 지역대표를 역임했다.

상훈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산업포장(대통령), 해양수산부장관표창 3회, 충남도지사표창4회, 해양지방청 감사장등 다양한 활동에 표창이력도 화려하다.

이런 만큼 지역사회의 기대도 크며 각종 단체에서 실무를 총괄한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행보에 남다른 귀추가 주목되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보령시장신문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참신한 지방 일꾼을 발굴하고 홍보를 위해 정론직필로 보도 할 것 입니다.

양창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