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후보님한테 당심을 보일 절호의 기회와 타이밍이다.
양창용 대표님과 의리를 위해 바른 문화원을 위해 보령문화원 앞에서 한 3일 꼬빡 굶어보면 보령시의 진실이 보일것이다.
이제 뭔가 시민들에게 믿음을 줄 편의원님의 시간이다.
그후에 밥한끼 먹으면 세상을 다 얻은것보다 행복과 만족과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것이다.
온선거를 돌아다니고 수백번 출마를해봐도 그 깨닮음은 밥몇끼 못먹으면 나도 세상도 없구나를 깨달아 존재를 느낄것이다. 존재가 없으면 끝이고 그게 삶이고 선거 인데 어디서 이런기회를 찾을 것인가!! 미련한 후보들처럼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맨몸으로 내손으로 표 농사나짓고 보령의 생명줄인 새로운 문화원을 만들어라. 그개 자신을 구하고 보령시를 구하는 길이다.!!
나도 교사이고 동생도 교사이니 현장에 답이
큰일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