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축협 동물병원 개원
보령축협 동물병원 개원
  • 양창용
  • 승인 2021.0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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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약품공급으로 농가소득증대 기대

충남 보령축협(조합장 윤세중)은 지난 13일 동물병원을 개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원식은 하지 않았으나 조합원들이 바라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보령관내 축산농가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보령축협은 동물병원 개원에 따라 양축농가 컨설팅·교육·상담 등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며, 구제역 백신과 각종 질병예방 약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동물병원 개원으로 축산농가에 대한 지도사업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며, 조합원 비용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예상된다.

이번에 개원한 동물병원은 보령축협 번영로지점(구 본점, 번영로 17)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국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구본조 원장이 초대 원장으로 부임하였다.

윤세중 조합장은 “오랜 숙원사업인 동물병원 개원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가축사양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약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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