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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시장 빠진 맹탕 보령시장 선거 오리무중
이시우 시장 빠진 맹탕 보령시장 선거 오리무중
  • 양창용
  • 승인 2021.01.15 08:5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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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군

김한태,이영우,김지덕,김기호 보령시장 4파전 후보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민들 이시우 후보가 빠진 영양가 없는 맹탕 보령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많은 지지표를 받을지 분석에 들어가면서 각종 애, 경사 행사장에서 누가 많이 참석하고 불참하는 정밀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 애, 경사를 등한시한 각 후보들 좌불안석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한다.

행사장에 얼굴을 안 비취면 바로 보령시장 불출마로 소문이 퍼지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후보들 입장에서 부모님 제사는 못 지내도 차기 선거 때까지는 애, 경사 행사장으로 출근해야 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4명중 3명은 무조건 경선 후 개털 되는 전쟁이 어서 빨리 끝내기를 기대하지만 내년 4월 달까지는 힘 빠지고 맥 빠지는 허탈한 보령시장 예비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내다보여 진다고 대천동 민주당 원로 당원은 헛기침을 하면서...

시내 쪽에서는 사업을 하고 경제를 잘 아는 김한태가 해야 한다는 말들이 있고....

각종 행사장에 무조건 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이영우가 너무 많이 입지를 다져서 이영우가 강력한 후보라는 말들이 돌고 있고…….

6번째 도전한다는 김기호는 무조건 중앙당에서 전략 공천을 받는 다는 말들이 파다하게 돌고 있는 김기호가 유리한 것 같기도 하고…….

정치, 경제를 시장 논리를 너무 잘 파악하고 있는 김지덕이 또한 막판 정치 인생 올인 을 해서 시민들 김지덕에게 동정표가 몰리면 전부 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될 것을 내다보는 시민들 또한 늘어나면서…….

민주당 차기 보령시장 후보로 누가 최종 선정이 될지 아리송하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들인다고 대천동 김 모 씨는 주장했다.

한편 절대 단합 하지 못하고 특정 세력들이 물 말아 먹는다는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보령, 서천 민주당에서 보령시장 후보군이 결정되면 재선까지는 독식한다는 정치 세계를 너무 잘 아는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지원보다는 강 건너 불구경 한다는 전설이 사실로 나타난다는 여론이 돌면서 민주당에서 어느 누가 보령시장 후보로 최종 선정 되도 본선 게임에서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원로 당원은 내다보면서 8년 동안 손가락을 빨았는데 또 다시 4년 손가락을 빨면 더 이상 미련을 버리고 보령을 떠야할 것 같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감지되면서 김동일 시장이 3선 당선되는 순간 보령시 인구 감소는 더욱 탈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동대동 고모 씨는 말을 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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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21-01-16 08:57:15
한국당 출신들 비서들 이제 그만
빠져줄래?
지켜보는 것도 질린다.

못된 것 2021-01-15 15:43:30
아무리 기호를 받아봐도
뚜껑열면 꽝
인간이 먼저 되거라~~

기호 2021-01-15 10:59:55
기호를 아무리 잘 받아도 안 되는 사람은 안되는 이유가 있답니다.
재래시장에 한번 가보세요
답이 다 있답니다.

민주당원 2021-01-15 09:43:21
보령시에 이시우시장님 빼고 민주당원이라 할만한 후보가 있기나 한가요.
낯에는 국민의힘ㆍ 밤에는 민주당
지금도 왓다리 갓다리 탈당설 있는 그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