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 4선 당선도 따 놓은 당상이라는 말들이 시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어 김태흠 국회의원 3선 당선 후 4선 당선과 김동일 시장 3선 당선은 기정사실화 되어 가고 있다고 전통 민주당 원로 동대동 김 모 씨는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일 시장을 견제 할 보령시장 후보들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신준희 시장 주고받고 2선 당선 후 보령시장 3선 출마 때 신준희 어르신 나이 많이 잡수셨다고 출마하면 떨어진다고 간곡하게 3선 출마를 저지하고 가로 막았던 세작들이 김동일 후보와 한 통 속으로 놀아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은 준 사건을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김동일 시장을 미국 대통령이 살렸다는 여론 또한 강하게 불고 있다.
전 세계의 보안관으로 자청하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나이가 78세로 4년 후 대통령 재선 당선 또한 당연한 결과라는 말들이 벌써부터 돌고 있다고 미국을 방문하고 코로나19 격리 수용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김 모 씨는 미국 정치 돌아가는 상황을 대충 간추려서 제보하면서 김동일 시장 한국 나이로 71세면 한 참 일 할 나이라고 주장했다.
정치의 달인보다는 행정의 달인으로 꼬리표를 달고 있는 김동일 시장을 상대할 국민의힘 시장후보군 경쟁자들이 전무한 상태에서 지금 당장 어느 누가 시장 후보로 출마해도 김동일 시장과 맞상대로 대적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정치 호사가들의 여론이며 김동일 시장 3선 당선에 배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승부수라고도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최종 후보와 김동일 시장 3선 맞대결 구도로 차기 보령시장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내다 보인다면서 갈머리 이 모 씨는 동네 사람들은 전부 그렇게 내다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두 팔을 하늘 높이 펼쳐 보이며 낯 술 드신것 처럼 강하게 오버했다.
시장원합니다
젊고 힘찬시장
70대ᆢ?
한평생. 해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