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신문 지난 12월31일字 “보령지역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발로 뛸 지역 일꾼들 차기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 프로필 제출 받습니다.” 제하의 기사에 보령시 1호로 2022년 지방선거 후보 군에 전영선 사단법인 보령청년회 회장이 대천 1. 2동 시의원으로 출사표를 던져 귀추가 주목되며 화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영선 회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봉사인으로 지난 2020년 2월 4일 창립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2020년 3월 19일 창립총회 마친 사단법인 보령청년회 회장을 맡고 있다.

보령청년회는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 및 청소년의 육성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단체이다.

전 회장은 출마의 변으로 “보령사람에 의한 보령의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고 미래가 보장되고 투명하고 청렴한 보령을 대천 1. 2 동에서 부터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영선 회장은 이시우 전시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어 있어 교감이 있었는지 와 대천1. 2동의 민주당 지형에 어떤 변화가 올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보령시장신문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참신한 지방 일꾼을 발굴하고 홍보를 위해 정론직필로 보도 할 것 입니다.

임인식 취재본부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