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5열사 역사왜곡을 바로 잡아달라는 주산농고 후배를 고발 했다는 교장이 있어 그동안 교장 편을 들었던 시민들도 왜 보령5열사 역사왜곡이 종지부를 찍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방치되고 있는지 분노가 빛발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보령5열사 역사왜곡을 시민들에게 보도했다고 만나는 사람들이게 양창용 빨갱이라고 주장한 황 교장에게 보령5열사 역사왜곡을 보도한 신문사가 빨갱이라면 당신은 무슨 빨갱이냐고 주장한 것을 그래 너 잘 걸렸다면서 검, 경에 고발하고 법원에서 억울한 척 하면서 동료 교장 출신과 홍성, 대전 법원을 연속으로 재판 때마다 판사 앞에서 쓰러지는 연기를 잘 보여주면서 지병이 있는 병원진단서, 탄원서를 법원에 계속 제출하면서 양창용이 징역 보내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곧 징역 간다고 주장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결국 검, 경에서도 당신도 억울하면 황 원장을 고발해라 똑 같이 처벌해 주겠다고 합니다.
모든 범죄는 원인이 있어야 결과물이 나옵니다.
먼저 빨갱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처벌 받지 않고 시민들에게 빨갱이라고 주장한 것을 당신은 무슨 빨갱이냐고 반문한 것을 검, 경에 고발해서 곳 징역 간다고 주장한 황원 장은 지금까지도 미안하다는 사과는 없었습니다.
보령문화원장을 잘 보필한 보령시청 전, 공무원의 진실을 이제야 보도하게 되었습니다.
역사 공부를 한 것이 황 교장에게 발탁되어 보령시청에 근무하게 되었다는 민 주무관은 절대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거짓된 것이 진실로 밝혀지기 까지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주무관은 보령5열사 역사왜곡은 반드시 정정되어야 하고 대천동 봉황산 등산로 입구 옛 신 사당 마당에 서있는 충혼탑은 반드시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일제 수탈의 현장을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면서 황교장이나 임기석 원장이 왜 미온적으로 대처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을 발탁해서 먹고 살게 해준 황 교장을 지금 당장은 배신할 수 없는 심정을 토론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보령5열사 역사왜곡에 대하여 진실을 말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주무관이 보령5열사 역사왜곡 사건 때 보령시장에게 받은 표창장과문화재청장에게 받은 수료증을 전부 다 찢어서 각종 자료를 등기로 보내온 것을 입수하여 보령시청, 문화재청에 확인결과 원본으로 확인하고 재발급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시민여러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작은 동네에서 그동안 못된 단체장들의 횡포는 너무 도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 남의 허물만 찾아서 괴롭히는 못된 인간들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보령5열사 역사왜곡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