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최초로 기획관리본부장 김신형 재임
중부발전 최초로 기술안전본부장 김호빈 재임
한국 중부발전 최초로 박형구 사장만 임기 안에 기획관리본부장, 기술안전본부장이 재임에 성공하면 중부발전 전 직원들 축하 분위기로 빠져들었다.
박형구 사장은 중부발전에서 잔뼈가 굶은 삶을 살아왔고 중부발전 전. 직원들 신임 또한 큰 작용을 하면서 정부에서도 보령, 서천 민심을 살피면서 최적의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인사는 뚜껑이 열릴 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듯이 작금의 상황은 관료 출신 사장보다는 중부발전 최초로 중부발전 토박이 출신을 재신임하는 것이 정부 당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여론 또한 민감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중부발전 내부에서도 박형구 사장 재임에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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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욕심 없는 분
발전 업무 일 많이 하신분
소탈하신 분
인덕이 많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