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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폐지되는 공인인증서 관련 금융위원회의 답변
12월 10일 폐지되는 공인인증서 관련 금융위원회의 답변
  • 양창용
  • 승인 2020.12.10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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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노무현 대통령과 소통하며 좋은 사회를 꿈꾸고 그분이 뿌리 깊은 청년이라 말했던 사람. 경제를 공부하고 사건이 담고 있는 숨은 경제적 파장을 생각하는 대천신협 차장 박종훈입니다.
대천신협 차장 박종훈
대천신협 차장 박종훈

- (QA ①) ▲Q : 12.10(목)부터 공인 인증제도가 폐지된다고 하는데, 인증서 없이도 모든 금융 거래가 가능한가요? ▲A : 원칙적으로는 인증서가 필요하지만, 인증서가 요구되는 금융거래에서는 기존의 공인 인증서 외에 민간 인증서도 사용이 가능함.

- (QA ②) ▲Q : 공인 인증제도가 폐지되면 기존에 발급받은 공인 인증서로는 금융 거래를 할 수 없게 되나요? ▲A : 공인 인증제도가 폐지되더라도 공인 인증서는 ‘공동 인증서’로서 금융거래 등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 (QA ③) ▲Q : 12.10일 이후에도 공인 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 공인 인증서는 변경된 명칭인 ‘공동 인증서’로 계속해서 발급받을 수 있음.

- (QA ④) ▲Q : 비대면 금융거래에 사용가능한 인증서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공동 인증서, 개별 은행 등이 발급한 인증서, 통신사나 플랫폼사업자 등이 발급한 인증서가 있음.

- (QA ⑤) ▲Q : 현재 금융거래에 사용될 수 있는 민간 인증서는어디서,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 은행이나 증권사 등의 앱(App) 또는 홈페이지에서 발급이 가능함.

- (QA ⑥) ▲Q : 기존 공인 인증서와 비교하면 민간 인증서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인증서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거나 지문인증이나 간편 비밀번호도 사용되는 등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인증서가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

- (QA ⑦) ▲Q : 앞으로 금융거래에 민간 인증서 사용이 늘어날 텐데,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요? ▲A : 금융위는 국민의 재산보호를 위해 금융 분야에서 인증서가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임.

공인 인증서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답변의 핵심은 기존 공인인증서의 폐지는 바뀐 ‘공동 인증서’로의 계속된 사용을 의미하며, 민간인증서를 적극 도입함을 의미한다.

2000년 노무현 대통령과 소통하며 좋은 사회를 꿈꾸고 그분이 뿌리 깊은 청년이라 말했던 사람. 경제를 공부하고 사건이 담고 있는 숨은 경제적 파장을 생각하는 대천신협 차장 박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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