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똑똑한 정치인들이 왜 시민들에게 외면당할까요? 서울 흥신소에 용역을 주고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집안 애, 경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따지지도 않고 표를 몰아주고 있었으며 집안 애, 경사에 처다도 안 보는 정치인들에게는 적개심으로 뜻으로 자신의 집안 애. 경사에 참석한 정치인에게 표를 몰아주고 있었다고 흥신소 용역팀장은 결과물을 내놨다고 합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부모님 가시는 길에 술 한 잔 올리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낙선을 해도 다음 기회가 있지만 뺀질뺀질한 정치인들은 출마는 본인들 자유지만 나오나마나 결과물은 나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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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은 당연한 순도 100%
기호를 잘 받아도
안되는 것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