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한 대천신협 조수진 대리‘우리동네 시민경찰’선정
보령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한 대천신협 조수진 대리‘우리동네 시민경찰’선정
  • 문상준 취재본부장
  • 승인 2020.11.23 13: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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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기지를 발휘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대천신협 본점 직원을‘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표창 및 검거보상금을 전달하였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범인검거·범죄예방 및 인명구조 등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포상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천신협 본점에 근무하는 조수진(여) 대리는 평소와 같이 근무 중 72세 할머니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현금 3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곧바로 112신고하였다.

할머니는 아들의 채무 5천만원을 변제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피싱 전화를 받고 수협에서 2천만원, 신협에서 3천만원을 인출하여 전달하려던 것으로 출동한 경찰관과 할머니를 설득하여 피싱사기를 예방하였고, 이후 동대지구대와·수사과 지능팀이 충남 예산군에서 현금 수거책을 검거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홍완선 보령경찰서장은 “이번 사건을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금융기관 직원들이 전화금융사기에 깊은 관심을 가져준 민·경 공동체 치안의 좋은 사례로서,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보이스피싱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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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 2020-11-23 16:16:3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자홍 이사장님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