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 검거 등 피해예방
보령서,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 검거 등 피해예방
  • 문상준 취재본부장
  • 승인 2020.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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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 동대지구대는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9일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씨는 피해자에게“아들 때문에 5천만원을 손해봤으니 돈을 변제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라고 속여 현금 5,000만원을 인출하게 한 뒤 예산으로 택시를 타고 오라는 지시에 전화금융사기임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현금 수거책 A씨를 충남 예산에서 검거하였다.

동대지구대(대장 최용수)는‘전일 현금수거책 검거는 평소 금융기관을 찾아가 노인들이 다액의 현금을 찾는 경우 수표 지급 또는 신속하게 신고해줄 것을 홍보한 산물로써, 금융기관의 적절한 대응과 경찰관들의 신속한 조치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것’으로,‘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은 계좌이체가 아닌 직접 사람을 만나 현금을 수거하는 방법으로 자행되고 있는 만큼 절대 속지 말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보령경찰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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