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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이 업자들 수의계약에 목메는 이유는?
시의원들이 업자들 수의계약에 목메는 이유는?
  • 양창용
  • 승인 2020.11.12 08:4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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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의원들 중 자질도 안 되는 인간 때문에 울화병이 생긴다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시의원 자신의 지역구의 일도 아닌 일을 시의원이라는 완장을 차고 이것가지고와라 저것 가지고와라 정말 꼴불견도 이런 꼴불견은 없으며 눈깔이 돌아버릴 지경이라고 분노했다.

말이 풀뿌리민주주의지 작금의 시의원들은 정당. 공천권자의 대변자들로 둔갑된 지 오래고 잡상인보다도 못하다는 평가가 시민들 입에서 줄줄 나오고 있으며 이번 의회가 최악이라며 자신의 지역구에서 민원을 경청하는 시의원은 한 연놈들도 없으며 의회 사무실에서 뭘 하고 있는지 정밀 조사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령시에서 건설업등록을 하고 입찰, 수의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다수의 건설업자들은 시의원들이 왜 수의계약에 목을 매는 이유를 통 알 수가 없다는 반응들입니다.

자기 지역구의 일을 잘 처리해주면 박수를 못 칠망정 어이 그쪽 업체 수의계약 현황을 쭉 뽑아와라! 자신과 정반대의 정당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시의원 직위를 이용해서 업자들을 괴롭히고 있다며 정말 자질도 없는 놈들이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당선되다 보니 이런 더러운 상황이 발생되었다면서 시의원 임기 끝나면 너는 얼마나 의정 활동 잘했는지 4년 의정 활동 사항을 정말 조사 들어간다고 꼭 전달해 달라고 애원하면서 입에서 분노의 개거품이 줄줄 흘러내렸다.

인근 지역에서는 시의원들이 수의계약을 너무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업자들 점심을 챙겨준다고 하는 마당에 보령시의원은 일 열심히 잘하는 업자들이 수의계약 하면 왜 그쪽만 챙겨 주냐고 입에 거품물고 있는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인지 내후년 지방선거에 보자며 분노하는 시딘들 또한 다향하게 늘어나고 있다.

인간 같지도 안은 시의원에게 동대동 이 모 씨는 한마디 합니다.

남의 밥그릇은 절대 건들지 마라!

자기 밥그릇은 잘 챙기면서 남의 밥그릇 탐내고 빼앗는 놈들은 인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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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장 2020-11-13 07:07:02
니는
나에게 구을 주고
너는 장을 뺏을 것에 내 손목아지를 걸지

문둥이 자식 2020-11-12 21:49:02
에라이 쓰발넘들~~
뼁끼치다 걸리면 손가락 짤린다.
문둥같은 놀음꾼들 ~~~~~^^

추접 2020-11-12 16:05:58
먹고사는 것을 가지고 딴지걸면 안됨

의원님
시민들과 소통을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