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지방역사(향토사)가 임인식 충남학 강사(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장)의 노력으로 학계와 문화계에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양명학의 선두주자 박심(朴尋)선생의 학회지 논문을 노승석 박사의 배려로 입수하여 원문 그대로 기사화 되어 그동안 보령문화와 차별성있게 시민의 품격을 높이고 문화의 질 향상에 초첨을 맞추어 권위 있는 논문을 보령시장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앞으로 보령시장신문은 저명한 보령출신 인문학 박사급의 자료를 제공받아 연재할 계획이며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데 언론으로 사명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국가 관련기관 문화재청등 과 공유하며 보령시장신문 독자들께 수준 높은 기사로 변화를 모색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담은 그릇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심(朴尋)선생의 묘소는 양각산 금강암 부근 산 중턱에 있으며 혜선스님등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이 찾아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답사를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양명학 연구가들에게 안내판이 시급한 것 으로 보였다.

내용은 학회지 논문을 인용한다.

임인식 취재본부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