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보고회 개최
  • 양창용
  • 승인 2020.11.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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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재 등 해양바이오산업화 클러스터 연계 건립 최적지 평가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5일 충남도와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고유 업무인 생물다양성 보전 기능을 강화해 해역별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들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는 종복원센터 건립 필요성 제시, 기본계획 설명,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기반 연계 발전방안 제시,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해양생물자원 보전과 산업적 활용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위치했으며,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해양바이오 통합인증센터,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등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어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와 자원관리·산업화를 연계한 해양생태 시너지 창출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해양생물 보존·복원과 해양바이오 산업화 연계를 위한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은 향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해양신산업의 핵심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유치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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