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내년 1월 출범… 발기인 총회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내년 1월 출범… 발기인 총회 개최
  • 양창용
  • 승인 2020.11.06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활성화 사업과 공동체 정책 추진의 주도적 역할 기대

서천군의 통합중간지원조직인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이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역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공동체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6일 서천 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발기인 총회를 갖고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안, 조직 및 정원규정안,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앞으로 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임명했다.

사무처를 비롯해 기존 중간지원조직인 지역순환경제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합하고 상권활성화센터를 신설해 총 4개 센터 17명으로 조직이 꾸려질 예정이다.

재단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효과적인 민·관 협치를 담당하는 서천군의 대표적인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지역공동체 활동의 주체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발기인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군청 관계 실·과장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재단은 내달 설립등기 후 내년 1월 경제진흥통합센터에 사무소를 두고 출범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