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테스형은 김동일 ~~나훈아 명자는 이영우 애창곡으로....
목청 좋은 김동일 시장이 나훈아 신곡 테스형을 전격 선보이자 이영우는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나와도 김동일 시장에게 신곡은 잽도 안 된다는 여론이 살짝 돌았으나 이영우 노래 못한다는 것은 이영우 귀염둥이를 혹평하고자 하는 못된 늠들의 악의성 모함으로 밝혀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각종 모임에서 이영우 시장 후보가 마이크를 잡으면 앙코르가 쏟아지는데 무슨 노래 못하고 신곡을 소화 못한다고 비평을 해 대는지 통 알 수가 없다는 반응들이며 이영우 노래 실력에 반한 펜클럽 회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반대파에서 이영우 팬클럽으로 귀향한 팬들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김동일 시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모 씨는 목청은 김동일 ,율동은 이영우라며 두 후보님들 정말 노래는 다 잘하신다고 귀띔했다.
귀염둥이 이영우 시장 후보는 선배인 동일형 예우차원에서 나훈아 테스형을 같이 부르면 서로 격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나훈아 신곡 영자! 로 급선회 중이라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씨에 시민들에게 정치인들이 들려주는 노래 한곡 감동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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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