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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6파전 예상
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6파전 예상
  • 양창용
  • 승인 2020.10.26 20:3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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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어서 한가한 국민의힘 김동일 후보 선수는 느긋하게 차기 보령시장 선거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을 두 번 흥얼흥얼하고 2절까지 불렀다는 소문이 이영우 후보 동생에게 전달되자 김시장에게 테스형!으로는 밀렸다는 생각에 나훈아의 신곡 명자!를 맹연습 중으로 조만간 시민들에게 신곡 명자!를 선보일 것이라고 이영우 후보 최측근은 주장했습니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3선 출마 선언을 하면 5명의 후보들 전원 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된다는 여론도 살살 돌면서 냉혹한 정치판에서 단박에 도의원 당선 후 보령시장 후보를 등극한 귀염둥이 이영우 후보의 고민 또한 깊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의 지원 사격과 협조만 있었다면 지금쯤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재선을 준비하고 있을 김기호 후보는 중앙당 간부급들과 긴밀하게 접선을 하면서 차기 보령시장 선거에 반드시 민주당 공천장을 받고 보령시장에 당선 한다는 야무진 각오로 지금 다양한 시민들. 정치인들과 소통하면서 보령시장 선거를 준비 중이라고 최측근들은 주장 하면서 손에 장을 지지도 정말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며 제발 김기호를 한번 도와 달라고 하소연 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젊은 정치인으로 시민들에게 인사를 올린 최진복 후보도 그동안 다양한 인맥을 형성하면서 보령시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여론이 정치판에 돌면서 이제는 보령도 어쩔 수 없이 노령 층보다는 젊고 똑똑한 젊은 인재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말들이 곳곳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는 김한태 후보는 밑바닥부터 벽돌 쌓듯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촙촙하게 준비하다보니 두각이 더디게 보인다는 평가에 막판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김한태 후보 두 손만 번쩍 들어주면 모든 상황은 다 정리 된다는 것이 김한태 측근들은 주장하고 본인 또한 급하게 먹는 물이 체한다는 속담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건 민주당 보령시장 후보군은 많아도 너무 많아 빠른 교통정리가 필요하지만 누구하나 돈 없고 빽 없어서 정치 못해먹겠다고 불출마 선언하는 후보자는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한편 미주당 보령시장 경선에 누가 공천장을 손에 검어 쥐더라고 선거 후유증은 상당 기간 길어질 것으로 내다보여 진다며 시민들 재미있는 지방선거가 어서 빨리 오기를 학수기대 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치열하고 재미 있어지는 차기 보령시장 선거 곳 개봉박두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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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2020-10-27 02:35:15
참 지랄도 풍년일세
대박 터지세요
이시우 한표

해병 2020-10-27 04:09:34
이영우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