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석 전.문화원장 현판만 살아있어 역시 제돈 주고 해야 오래 보존된다.
오천 영보정이 무너진다는 제보가 있어 충격입니다.
중앙언론 및 지역 주민들이 웅성거리면서 각종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지은 지 5년도 안된 마루가 다 썩었습니다.
오천영보정 마루가 부실공사로 다 썩어 무너지는데 임기석 전 문화원장 글씨만 썩지 않고 보존된 이유가 무엇인지 문화재 전문가들이 고증에 들어갔다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
오천 영보정 부실공사를 살펴본 오천면 토박이 김 모 씨는 관청 돈은 먼저 먹는 놈이 장땡 관청 돈은 눈 먼 돈이라는 비양양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내다 보여지면서 보령시 문화재를 살펴보고 감독해야 할 황의호 문화원장은 강의, 현장, 답사, 출판에 너무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는 의혹 또한 시민들을 짜증나게 하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어 보령문화 창달보다는 법정에서 흐느끼면서 쓰러지는 연기를 잘하는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을 지금 당장 갈아치워야 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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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안되나요?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