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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코로나 19사태에 시민들에게 노래로 희망을 전달
김동일, 코로나 19사태에 시민들에게 노래로 희망을 전달
  • 양창용
  • 승인 2020.10.19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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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신곡 ‘테스형’도 시민이 원하면 음정 박자 척척
김동일,이시우 전,현직 시장의 노래 실력이 상당하는 평가
김동일,이시우 전,현직 시장의 노래 실력이 상당하는 평가

김동일 시장하면 많은 분들에게 이미지가 동네아저씨, 푸근한 형님, 행정의 달인,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지만 뭐니 뭐니 해도 흥에 겨우면 행사장마다 노래가 제일 화제다.

얼마 전 추석에 발표된 나훈아 신곡 ‘테스형’을 너무나 구성지고 맛깔나게 불렀다는 본사에 제보가 있어 본사에서 취재 중 사실로 알려져 노래실력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특히 보령은 노년층이 많다보니 행사장마다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편의성보다 시민을 위로하고 동고동락의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더욱 친숙하고 권위 보다는 자연스런 존경심과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한다.

일부에서는 노래 잘하는 시장을 뽑을 것 같으면 가수를 뽑지 왜 김동일을 뽑았냐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노령 층이 많은 보령시의 여건에서는 흘러간 노래를 잘 부르면 당연히 인기가 상한가 이며 여기저기서 사람이 몰려들어 유명 연예인 이상 인기를 누린다는 게 정론이다.

이에 자극이 되어 보령지역 민주당 도의원에서 단박에 보령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태,이영우 도의원의 단점은 죽을 때까지 서울 음대를 나와도 시민들에게 노래를 선사할 수 없다는 여론도 돌고 있으며 보령시장직을 수행하려면 행정, 정치 신곡 노래까지 시민들에게 선사하면 금상첨화라는 수식어까지 돌고 있는 상태에 귀염둥이 이영우 후보가 신곡, 흘러간 노래를 어떻게 소화해 낼지 점점 선거철은 다가오면서 기대가 흥미진진하다.

본사에서는 김동일 시장과 통화중 나훈아 신곡 테스형을 2절까지 그냥 불렀다는 것이 사실인지 확인할 결과 약 3세 번 따라 불러보니 자동으로 불러 지드라면서 나훈아 테스형을 구성지게 불러주셨다.

웅천 주민의 제보로 확인한 나훈아 신곡 테스형을 김동일 시장의 구성진 음성으로 한번 동영상 찍어서 시민들에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준비되시는 동안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펼치며 시민을 위로하는 김동일 시장님 짱! 짱! 짱!

아울러 귀염둥이 이영우 후보 외 다른 시장 후보들도 노래 장전이 준비되어 제보를 해주시면 즉시 카메라 들고 취재해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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