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문화원장 황의호에게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 메아리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급속도록 퍼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보령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면서 강의, 현장답사를 본인이 직접 챙겨 드시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지역 유림들이 분노가 이제는 경계수위를 넘어서면서 연금을 300만원 넘게 받는 공무원 출신들이 다시는 각종 단체장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자는 움직임까지 여론화 되면서 차기 보령문화원장은 각종 강의, 현장 답사보다는 보령시 문화 창달을 발굴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참신한 물욕. 돈 욕심이 없는 훌륭한 인물로 선정해서 그동안 보령5열사 역사왜곡 잡음을 말끔하게 치유해야 한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입게 개거품을 물면서 주장하고 나섰다.
충남학 강사를 수행하고 있다는 한 강사는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이 문화원을 비워놓고 강의,현장답사 보령학 강사로 출강하는 것도 이상한 일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충남학 강사까지 침범해서 돈 벌이를 해야 할 정도로 보령문화원장직이 그렇게 수준이 떨어지는지 정말 자신이 창피하고 더러워서 더 이상은 충남학 강사를 못해먹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신사당 앞마당에 있는 보령5열사 역사왜곡 현장을 더 이상 방치하는 것 보다는 폐기물 처리장으로 직행해야한다는 보령시의장, 보령시장의 지시가 있었지만 지금도 방치되고 있는 현장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는 한 시민은 보령문화원은 뭐 하는 곳인지 답답한 생각뿐이라고 주장하면서 홍성 사람이 청라에 며칠 살았다고 보령5열사라고 주장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라고 말하면서 빠른 역사왜곡을 정리하라고 말씀하시면서 황원장에게 전화해서 강의 일찍 끝나면 아랫것을 시키지 말고 직접 보령시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둘러보면서 잡초나 뽑으면서 문화원장직을 수행하라고 분노했다.
어떻게 원장이 마을지 출판 명목으로 5백 만원씩이나 가져가고
또 부인을 교정으로 끼워 넣어 1백 만원씩 가져 갓다네요
오늘 회원이 전화와서 알았습니다. 이게 문화원은 아닙니다
보령시 의회 또한 시청에서 철저한 감사를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