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발전과 차기 지방선거 운동을 가장 확실하게 하고 있다는 이영우 차기 보령시장 후보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기세라고 이영우 후보하고는 전혀 상관없다는 한 시민은 혀를 내둘렀다.
과연 김동일 시장과 이영우 후보가 격돌한다면 현재 상황을 볼 때 이영우 당선이 확실하다는 정치 호사가들의 주장에 먹고 살기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각종 사업자들이 확실한 동아줄을 잡기위해 계룡산 산신 도사를 찾아 어느 줄을 잡아야 수의계약을 계속 이어서 할지 고민에 빠져들고 있다고 동대동 김 모 씨는 작금의 상황을 살짝 귀띔하면서 양다리 합동 교란 작전은 자유당 때나 가능했고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한 쪽에 올인 해야 그나마 목구멍에 풀칠이나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1안] 차기 사또에게 한 표를 준다면 누구에게 줄까요?
1.동일이
1.영우
1.창용이
1.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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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가 짱~~~
이영우 의원님 짱~~